시흥 정왕역 쪽에 샵이 새로 생겨서
지난 주말 동안 두번 받았습니다.
압도 좋으시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으시고 대화도 잘통해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메니저들 스타일이 좀 다른데 각각 매력이 넘치네요.
한분은 진짜 귀염 그 자체.. 다른 한분은 노련?하면서도 넘치는 마사지 스킬!
아직 못 본 다른 쌤들도 엄청 기대 되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만족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맘에드는 샵을 찾아서 기분 좋네요.
조심스럽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