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테라피 방문해보니 시설은 깔끔합니다 정리정돈이 잘되어있고 샵이 차분한느낌.
방은 춥지않고 훈훈했습니다.
몇 분뒤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20대에 늘씬하니 목소리나 말투도 여성스럽고
받는 입장에서 집에서 받는거 마냥 편하게 받을수 있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뒷판부터 관리가 들어갔는데 뜨뜻한 오일이 도포되니
샤워후에 남아있던 냉기까지 싹 잡아주니 벌써부터 릴렉스 되더군요
한시간 동안 얼마나 움찔움찔했는지
부드러운 손맛에 예상치못한 비집고들어옴에 기분이 묘하네요
마사지 겁나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