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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마사지 급땡겨서 집근처 새로생긴 가게가봤는데
일단 엄청크네요
관리사분 기본적으로 잘하시고
말하시는게 진짜 웃기더라고요 60분동안 웃다가 나왔네요
생긴건 귀여우면서 살짝 까칠할거같았는데
입담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평소에 웃을일도 많지않은데 이런게 힐링인가싶더라고요
힐링 필요할떄 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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