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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꿀꿀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었는데 저번에 친구랑 같이 받아본 스웨디시가 생각나서
이번에 혼자 한번 가봤습니다 집근처 서치하다 민트테라피 보이길래
한번 다녀왔습니다 주간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운좋게 바로 이용해볼수있었네요
이쁜관리사로 부탁했는데 정말 이쁜 관리사가 들어와서 오야쓰~
저번에는 영 아니였는데 ㅎㅎ그래서 너무 기분좋게 잘받고 돌아왔네요
재치있고 애인처럼 응대해주시니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