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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뒤척이다 퍼득 달려볼까하고 사이트 들여다봅니다!ㅋ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한곳이 눈에 들어와 연락 해봅니다!
가능하다하여 예약 잡고 시간 맞춰 도착해 방 배정받고 찾아가 노크합니다!
예전에 몆번 봤었는데 거의 두달만에 가서 기억못할줄알았는데
기억 하시요ㅋㅋ왜케 오랜만의 왔냐며 한마디함ㅋ
주어진 시간 얼마없기에
후다닥 깻긋하게 씻고나와 베드에 눕숩니다!
시간상 커피는생략 마사지는 바로 !ㅋ
야릇한 눈빛으로 바뀌며 마사지 들어옵니다!~
온몸 구석구석 온바디를 야무지게 눌러주고 만져주네요
정신없이 마사지받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버리네요
시워하고깔끔하게 받고 개운한마음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