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이건 싱싱한 느낌이라할까?
어린데 어림이아닌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느낌이라 할까?
솜털이 곳수고 신경은 모두 그곳에 몰려있다
메니져님 어떻게 해야지 내가 이길수 있지?
그냥 막 빨려드니 난 망가져버림 중독된나 빠져나올수가 음네
저돌적이고 매혹적인 사랑메니져의 무한 손느낌 천국으로 나를 인도하네
어떻게 이리 날 잘 컨트롤 하지 왠만한 사람은 버틸수 없다
그래서 아벨을 오늘도 또 찾는다
난 오늘도 돌아가실 준비를 하고 간다 ㅋㅋㅋ
아벨 최고의 그녀가 있다 사랑사랑 내사랑^^
리뷰 업소
- 상호
- 아벨 스웨디시 [수원 인계동]
- 연락처
- 050-7455-0454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82-2
- 회원가격
- 1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