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런 마사지는 없었다. 이것은 마사지인가
오늘 달림의 신호가 있어~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샵을 발견했습니다 ㅋ
예약 전화를 드렸고 바로,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바로 달려갔죠.
방에 입장 후 마사지를 받는데..하아..ㅠㅠ진짜..뿅....ㅠㅠㅠ..
겁나 흐뭇 하군요 ㅎㅎㅎ
올해 스웨디시에 꽃혀서 여러군데 갔는데..인상적인 샵이였습니다.
이쪽에 사는 사람은 아니여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근처 갈일이 있으면
다시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