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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앤미사 다녀 왔습니다.
관리사쌤 초반에 한 번 뵙고 오랜만에 뵀는데 더 이뻐지셨더라구요.
씻고 마사지 들어가는데 압이 장난 아니게 강하셔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잘 웃어주셔서 너무 좋았고
스웨디쉬도 정말 부드럽게 해주셔서 쌤 이제 에이스 다됐구나 생각했네요.
재방문 꼭 할거구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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