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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시간 제한 해제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새벽에 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 스웨디시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다같이 받고 끝난 뒤 노가리까는 맛이죠 ㅋㅋㅋ
가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음료도 이쁘게 세팅 되어있고 좋았습니다.
안내를 받은 뒤 샤워를 좀 하고 싶었는데 방 안에 샤워실이 따로 있내요? 좋았습니다.
샤워 끝나고 벨을 누르니 관리쌤이 들어오시는데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고 객관적으로 이뻤고 아주아주 글래머했습니다. ㅋㅋ
몸매 굿굿~ 관리 시작하는데 손의 감촉이 아주 예술이던데요... 이게 술기운까지 덩달아 올라오니
분위기 자체가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특별했던 시간이 끝나고 친구들과 음료 한잔하며 갔습니다.
친구들도 다 대박이라던데요~ 한분씩 다 볼까 생각중입니다!
암튼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