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처음 써보는 거라 어색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실장님이 친절하게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딱 들어오시는데 딱 '내타입!' 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서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도 잘 해주시고 90분동안 마사지 하시는 데
지치지 않을까 했는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ㅠㅠ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작은 거 하나에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재방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 좋은시간이였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