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뻐근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중화산동에 예담 아로마로 날아갔습니다 ㅎㅎ
솔직히 기대하고 왔는데 그 이상이네요 ㅎㅎ
항상 피곤하니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찌릿찌릿하면서 시원함이 머리위로 뻗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야무지고 차분하게 잘해주십니다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데 너무 편안했구요 ㅎㅎ 적막이 흐를까봐 노력해주시네요 ㅎㅎ
대화를 이어갈수록 좀더 편안해 지고 마사지 느낌도 배가되네요
마인드나 마사지실력이나 몸매나 얼굴이 출중하시네요
정성이 보이는 정도로 열심히 어루만져주는대
아주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여기 예담 아로마로 갈까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