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간단한 얘기를 나눈후
방 안내를 받고,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잠깐의 시간이 지난후에 관리사쌤 들어옵니다
와꾸 개인적 소감은 중상이상,나이는 20대 후반정도.....
마사지 실력도 괜찮고 , 대충하지않습니다
어깨부터 팔과 손바닥,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손길에 슬슬 근육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지긋이 눌러가며해주니 피곤이 싹~ 풀리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정성스럽게 풀어주는데 저에게 딱 맞는 마사지를 해주니깐
노곤노곤 졸음이 밀려오네요
스웨디시.......참 시원하면서도 꼴릿꼴릿해서 기분이 몽롱하니 좋습니다
부드럽게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란 한마디로 끝네줍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이게 바로 스웨디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