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국 어딜가도 스웨디시는 정말 많이 볼 수 있네요
여긴 다르네요..
원래 같이 갈 지인이 있었는데 갑자기 파토내가지고 저 혼자 갔네유
갑자기 파토내서 좀 기분이 그랬지만 뭐 저 혼자 가서 후기나 알려준다고 했죱ㅋㅋㅋ
저는 정아쌤에게 케어 받았는데 즐겁게 관리받았답니다.
요즘 관리사분들은 거진 다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시는거 같아요 ㄷㄷ
굉장히 편하게 나긋나긋하게 대화도 주도해나가시고 힐링 오지게 받았습니당ㅎㅎㅎㅎ
담엔 파토냈던 형이랑 같이 갈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