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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도 친절하시고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신다길래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방 안내해주시고 룸도 깨끗해서 편안했어요.
음료 한모금 하고 샤워실가서 씻고 나왔더니 바로 샘 들어오시네요.
담소나누다가 배드위에 엎드려 누었는데 드뎌 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므흣함그대로 느끼게 관리해주시네요 손길에 제 몸이 녹아내려서 저도 본능적으로 달아올랐습니다.
차분함과 강약조절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끝까지 므흣함 놓치지 않게 샘께서 정성껏 관리해주셔서 넘 조았습니다.
담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 200%!!
님들도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