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등 합니다.아로마가고싶은 날이네요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었는데 타이를 갈까 아로마를 갈까
생각을 했는데요 건바을 보다가 우연하게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는데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바로 예약을 하고 시동을걸고 따라 갑니다.
첫방문이여서 어리둥절 했는데요 와 생각보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이쁘고 친절하니 너무 좋았어요
압도 시원하니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 줬는데요
정말 이주변에서 관리를 제일 잘하는것 같아요
제가 진짜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시설도 좋고
관리사님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