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맘을 달래기위해 눈팅중
오늘 리뷰도 좋은거같고 주간시간에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새로오셧다는 샘을 추천해줬습니다
이십대 나이에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청순하고 날씬하신게
사람을끌어 잡는 뭐랄까 데이트하는 느낌을 받게만드는
그런샘이시네요ㅎㅎ
이분은 젊은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시원하니 잘하십니다.
도착해서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꺄르르 웃는모습이 참귀엽습니다~~
씻고 관리 받는데 젊어서 기분이더 좋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능숙한 손길로 이곳저곳
관리해주시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아쉬웠네요 ㅠㅠㅋㅋ
처음이라 한시간 예약했는데 금액도 적당하고
신규샘들이 많이오셧다고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다음엔 누구한테 받아야될지 벌써 고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