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다녀왔네요.
친절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 어디가 불편 한지 먼저 물어보고
불편하다고 말했던 곳을 만져보며 많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케어도 잘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심심해서 말도 걸어보니
대답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시고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한시간 정도 받는시간 동안 웃으면서 받은거 같아요.
마사지도 좋았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지극 정성으로 관리를
잘 해주시니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도록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