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저녁에 아우라 갔다옴
들어갔는데 여자 사장님이 반겨줌
그래서 사장님 저 누구 볼까요 하니깐 연지라고 어리고 귀엽게 생긴 친구있는데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사장님 믿고 그럼 받을게요~~ 하고 받음
샤워하고 방에 누워있으니깐 약간 시노자키 아이 필나는 어린애가 들어옴
와... 하고 이야기 좀 하는데 생각보다 사회경험도 많고 하네요
생긴게 진짜 갓 대학교 입학한 친구 같았는데 아무튼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아직 더 배워야할거같아요 ㅎㅎ
총평 베이글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