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쉬의 묘미는 태국마사지나 중국마사지와는 다르다.
우선 한국분이라는 점이 좋고 지압처럼 꾹꾹 눌러주는 게 아닌 간지러운듯
오일의 향을 맡으며 몽환적인 기분을 느낄수 있는거다.
누워있으면 천국에 가있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자주 가는편이다.
이번에 간 이브에서는 1시간 받고 1시간 더 연장했다.
내가 본 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외모나 다른부분까지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다.
자주 갈것같다
리뷰 업소
- 상호
- 이브 스웨디시 [대전 둔산동]
- 연락처
- 050-7463-8247
- 위치
- 대전 서구 둔산동 1484
- 회원가격
-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