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야근을 마치고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편안하게 마사지받으면서 풀어보고싶어 찾았던 윤테라피
주차하고 도착하여 들어가서 코스정하고 결제하고 샤워부터해봅니다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오고 인사가 끝나기무섭게 바로 엎드려서 오일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따듯함이 기뿐나쁘지않고 오히려 개운하고 시원한 파스를 붙힌듯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추운날 후끈후끈해진상태로 압좋은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솔솔 오는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정말 여기 강추합니다
리뷰 업소
- 상호
- 윤 테라피 [강남 언주역]
- 연락처
- 050-7455-0391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지하 201
- 회원가격
- 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