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인계동 위치해 있는 유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지인이 꼭 방문해보라고 엄청 이야기 많이 하더라고요
낮부터 급땡겨서 방문했습니다
낮인데도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출근도 엄청 하시는 것 같고
보통 야간에 에이스들 많은데 여긴 주간 선생님들도 엄청 어벤져스급이고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 ᄏᄏ 두근두근 방문이 열리고 인사하시는데
디테일 관리며, 착 감기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왜 가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말도 잘 걸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더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