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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나나 스웨디시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겸
나나에 전화해 마사지 잘하시는분 추천 부특 드리니
쌤 지명해주시네요 가운 입고 기달리니 관리사쌤 들어오시는대
딱바도 어린티가 확나는대 솔직히 마사지 못하는거 아니라는 생각이 났는대
와 받으면서 놀랬습니다 마사지 잘하시고 어려서 그런지 성격도 밝으시고 마사지 받는내내
정말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드니 잠들뻔했습니다
정말 쌤한테 받고 온몸에 힐링하고
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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