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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일만하다 보니 지속적인 뻐근함이 온몸으로 전해져 옵니다.
마사지를 받아볼까 하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찾다가 반하다 스웨디시 출근부를 보는데 관리사의 프로필을
보다가 가성비도 좋고 후기도 나름 좋은거같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방문을 하고 주미관리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괜히 평이 좋은게 아니였더라구요 마사지를 해주시는 내내 온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하면서 말도 자주 걸어주셔서 부담없이 편안하게 받은거같네요. 슬슬 끝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가기가 엄청 싫더군요 그래서 주미관리사의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계속 얼굴만 뚜러져라 쳐다봤습니다.
눈을 마주치자 ㅎㅎ 주미 관리사님이 수줍게 웃으시고 그리고 인사하고 퇴실~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