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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친구들 만나서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 휴우증이 오래 가네요 ㅜㅜ
일어나면 어깨가 천근 만근 무거워진거같고 컨디션이 영 아니였기에
마사지로 몸좀 추스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칸 스웨디시에 연락 방문
결제하니 바로 관리사 들어오네요~~~
150?후반정도 얼굴 괜찮고 몸매도 좋네요
눕자 마사지 바로 시작이되었고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아주 야무진 손맛이네요~~
혈액순환이 잘되고, 관리사의 손 기술이 좋아서 뭉친 어꺠가 시원하게 풀리네요
관리사 몇번 더보고싶을정도로 매력적인 관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