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아직도 잘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서 후기작성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쉬는중에 몸이 뻐근해서 이번주는 오늘빼면 시간이 없을것같아서
마사지 받으려고 갑니다..깍듯한 실장님도 친절했고요 본론으로 넘어갈까요?
쌤 첫인상은 귀엽고 예쁘구나~~였습니다. 귀여운듯 하면서 여성스럽다.팬 될것 같습니다
대화 할때도 잘 들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요새 목주변과 어깨가 좀 안 좋은거 같아서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하고 받았습니다.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해주더라고요.
마사지하시는 손이 부드럽네요 중요한건 받고있는데 너무편했어요.
제가 붙임성이 없어서 말을 잘 못거는데 다행히도 관리사께서 조곤조곤 말도 잘걸어주시고
천상여자스타일이시네요 시간이 너무금방가서 아쉬웠네요 쾌적하게 즐마하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