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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예약하고 시간이 30분정도 떠서 할게없어서 5시30분쯤 도착햇네요
ㅋㅋㅋ 실장님 밖에계시길래 여기서 뭐하시냐고 물어봤는데 새로 온친구들 있어서 짐 정리해준다고 하시네요
그 말 듣자마자 바로 스캔했습니다. 2명있던데 얼굴 좋네요. 키가 큰편은아닌데
마스크에 가려졌어도 귀여운 얼굴은 다 가리지 못하네요.
눈만봐도 귀염상이었어요 바로 저 친구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짐정리하고 밥도먹고 시간좀걸린다 하셨는데
무조건 기다리겠다해서 6시30분쯤 관리 받았네요 ㅋㅋ예약은6시에했는데
그래도 30분 더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운좋게 1등으로 받아보고ㅋ
오자마자 바로 관리하느라 힘들었겠지만 그럴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다신 오지않을 이런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처음으로 이렇게 후기 길게 남겨보네요 너무 만족하기도했고 미안해서 팁도 많이 주고 나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