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 근처에서 관리 받는게 편하고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피곤하기도 하고 어깨가 심하게 뭉쳐서
건마바다 에서 집근처 샵 잡고 다녀왔네요
친절하게 실장님??인가 분이 안내해주시고
방문해서 관리해주셨는데 ㅎㅎ 진짜 너무 시원하고
또 대화하는데 말투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재밌게 마사지 받으니깐 기분도 좋고 하튼
손압은 엄청 쌔요!! 제가 쫌 강하게 관리 받는거
좋아하는데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_^ Good !
미인 스웨디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