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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갑자기 더워져서 심신이 지쳐
심신에 충전할때가 되서 여기저기 기웃되다
새로 오픈한 베라 스웨디시에 예약후 방문해 보았습니다.
듬직한 사장님께서 친철이 맞아주시네요...ㅎㅎ
60분으로 결정하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니
오오~~ 글래머러스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흐흐 좋아라~~
제가 선호하시는 타입이시라.. 시작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한없이 부드럽게..
정말 몽환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60분이였네요...
대화도 친절이 받아주시고 하루의 피로가 씻은듯이 날아가네요.. ㅎㅎ
갈때도 사장님께서 시원한 음료수와 환한 미소로 배웅도 해주시고
정말 제대로 대접받고 갑니다..
조만간 다시 올 듯 해요 .. ㅎㅎ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정말 시설이 깔끔하고 좋네요.. 관리사님.. 사장님.. 모두
100점만점에 120점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