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게 사느라 관리도 못받고 있다가 연말까지 휴가 받아서
올만에 관리 받으러 왔다가 ㅁㅁ좋고 슬림한사람있냐니깐 있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 했습니다~
자주 다니던곳이라서 이체 미리 해두고 바로 방 안내받고 담배 한개 피고 씻구서
3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 분 들어오시더라구요! 반갑게 인사나누고 관리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괜찮고 관리도 잘하시고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
올만에 왔는데 너무 좋은 관리 받고 가서 실장님한테 팁 줬습니다 ㅎㅎ
팁이 아깝지 않을만큼 좋은사람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