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694
- 신규 : 24
이번에 실장 추천으로 다녀옴 일단 입구부터 좀 밝아서 왠만한 스웨디시 샵이랑은 느낌이 좀 달랐지만
확실히 건물 자체가 흰색에 금줄로 되있어서 그런지 말 들어보니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됬다고함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샤워실 방도 깔끔해서 청결에서 부터 합격
코시국때문에 마스크 쓰고 들어오는 관리사가 대부분인데 애초에 마스크를 안쓰고 왔음
첫 느낌 이뻤음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왔는데 ㅁㄷ가 훌륭함
흡연을 하나하고 배드에 엎드려 누워서 뒷판부터 관리가 시작됨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는데 손이 굉장히 섬세했음 자극부위를 정확히 앎
앞판할때도 왠만한 문지문질 관리사들이랑 급이 다름 일한지 얼마안됬나 생각이 전혀안듬
관리 외모 몸매 다 뛰어나고 또 밀착성이 좋아 더 좋았던 기억이있던거같음 전체적으로 훌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