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사지가 급땡겨 골드 아로마로 연락하여 친절하신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후 시간 맞추어 도착하여 여유롭게 담배한대 피우고 올라가서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방에 들어가서 간단한 샤워후 기다리는데 귀엽게 생기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뻐근했는데 제대로 배우셨는지 안좋은 곳을 알아서 시원하게 건식으로 풀어주시고
오일로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기분좋게 또 한번 풀어주셔셔 온몸이 샤르륵 녹아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관리사님이 다시 한 번 또 보고싶네요.. 실장님 추천은 역시 굿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