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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잠에서 깨어 짜뿌둥한 몸을 풀러 간 곳. 요즘 과중한 업무에 이것저것 스트레스에 짜증 만땅.
방문을 했더니 뻘쭘함은 잠시 와우... 온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시는 그 분의 손길에 이건 머.
한마디로 로보캅으로 들어갔다가 슬라임이 되어서 나왔다는....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참 아름다운 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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