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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전에는 타이 위주로받았는데요
집근처에 스웨디시샵이 없었기도했고 타이랑
비슷하겠거니했는데 다르긴다르더라구요
무엇보다 관리사분이 생각보다괜찮아서 눈길이갔고
므흣한느낌이 끊이질않는게 취향저격이네요
계속생각나는게 조만간 또방문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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