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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퇴근하고 사이트에서 보이던 잠실 포레스트,,,,
전화하니 오는데로 모신단말에 바로 고고씽,,
방에서 씻고 대기 중인데 웃으시면서 들어오십니다~
어떤 언니들은 불성실한태도로 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번쌤은
인상부터 말투에서 나오는 따듯함까지 겸하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는 시원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원함보다는 야릇함이 조금더 가미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살살 녹네요 ㅎㅎ 잠도 솔솔오고 기분좋게 하는 마사지였습니다
다 끝나고 헛개수 하나 딱 먹고 나가는데
요즘 날씨도 좀 풀리고 심적으로도 많이 편안해지네요
ㅎㅎ 조만간 와서 다른 분도 한 번 볼까 싶네요 ㅎㅎ 즐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