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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받았던 마사지가 또 생각나서
오후 반차를 내고 오전에 후다닥 일을 끝내고
전화 해서 오후에 또 예약을 잡고
은채 스웨디시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결제를 하고 방에 들어가 10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저번에 절 봤던걸 기억하고 환하게 웃어주던군요
인사를 하고 대화를 쫌 하니 아무래도 저번에 한번봐서 그런지 어색한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접견이라 심도있는 대화는 쪼금 힘들더군요.
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스웨디시를 받으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고요 ㅎㅎ
마지막에 또 보자고 하니 웃는데 쫌 많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조만간 또 보러 올꺼 같습니다.
마사지도 저번보다야 쪼금은 나아졌긴 하네요 ㅎ 물론 힐링도 ^^
확실히 경험이 쌓이다보니 노련해졌어요 ㅎㅎ 이런 발전하는 모습때문에
자주 찾는걸까요?????ㅎㅎ
회원님들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이상한 묘한 매력이있어요 ㅎㅎ
키작 글래머스러운걸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쪼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