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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방문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전화 예약부터 사장님분이 친절하시네요~!!
관리사님이 조곤조곤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손맛도 시원하고,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도 잘풀어 줘서 너무 좋았네요.
몸이 노곤노곤 너무 잘풀렸는지 후기적는 지금도
졸음이 쏟아지네요ㅋㅋㅋ 간만에 푹잘듯 합니다.
다른 관리사분들도 좋다고 추천받아서
많이 애용 할거 같네요ㅎㅎ
마음도 몸도 진짜 힐링되는 기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