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마사지나 받고 집가야겠다 하고~
찾아봤는데 근처에 가까운 업소 있길레 예약전화 했습니다ㅎㅎ
실장님이 꾀나 피곤하신 목소리시네여ㅋㅋ 그렇다고 응대를 대충하는건 아니고
본인 피곤해도 일은일이니 응대는 잘해주시네여
대충 젤 빠른 시간대가 10분 뒤쯤이라는데 다행이 가까워서 바로 갈수있었고
가람매니저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하시고 ㅁㅇㄷ도 좋다고 하셔서
도착 후 실장님께 전화 하고 방안내 받고
매니저 인사하고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시고 오시면 준비 해놓으신다고 하셔서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해주시는데 허리가좀 아팠어서 말해주니깐
전신으로 다 하면서 허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게 시원하네용
후면관리 해주실땐 난시가 있으셔서 안경쓰시고 관리해주시는데ㅋㅋㅋ
진짜 열씸히 관리해주는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난시가 있으셔도 그냥 대충 해줄사람은 대충해주시는데
ㅁㅇㄷ도 좋고 ㅅㅂㅅ도 좋았고 힐링잘받고 가니 좋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