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피부가 백옥같더라고요~ ㅎㅎ
순간 앨프.. 관리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너무 흰 피부시라 힘모자라서 압이 약할줄 알았는데
피부색이랑 압은 비례하지 않는거 보네요
순간 방심하다 악소리도 날 정도로 쎄시 더라고요 ㅋㅋ
몸매도 글래머시고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중간에 너무 편안해져서 잠도 들었네요 ㅋ
관리받고 자는 잠은 정말 꿀 잠인 것 같아요~
집에서 완전 기절했다는... ㅋㅋㅋ
앞으로 여기 1인샵 채연쌤 뵈러 자주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