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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어주는 관리사님 ㅋ 저는 관리사님에 첫 손 맛를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잘해주시더라구요 ㅋㅋ 다리 점점 위로 올라오며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듯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사지 할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받게되니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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