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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가까운곳이라 자주찾는 DH아로마 를다녀왔네요
두번째 방문
언제나 밝은미소가 매력적인 관리사님 등을 시작으로 맛사지에들어갑니다
피곤한몸이녹듯 잠이솔솔 아로마 부드러운손길이 제등을 혜엄치네요
부드러운 손길이 제몸을감쌀때 말초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렇게 빠져드는 마시지는 뻐근한재몸을 풀어주네요 미소가이쁜 관리사님 이시네요
한번보고 아쉬워서 재방문했는데
자꾸만 관리사님 매력에빠져 또예약전회를 걸아봅니다
방문하시면 이후기가 이해가실듯
암튼방문후 퇴실시 웃을수있는 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