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694
- 신규 : 24
간만에 무리해서 인지 자전거좀 탓더니 허벅지가 너무땡기고 ...
친구 바래다주니 술마시고 가라는데 싫다고 하고
곧바로 다니던 하루스웨디시 연락해서 물어보니 예약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하고 시간맞춰갑니다
지난번에 받았던 그기억을 잊지못해 연락하면 할때마다 예약이 차서 안됐는데 오늘은 횡재했네요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훅 들어오는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막 그냥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운좋게 다시보게된 쌤 또 기약 없는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왔네요
암튼 예약 어려운 이유는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