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팀장한테 하루마다 까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던 와중

친구와 술자리 후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여 사이트 검색 후에

근처에 후기 괜찮은 스웨디시 마사지샵에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가게 방문 후 실장님에게 이러한 일이 있어서 일진이 너무 안좋다고 부탁하고

꼭 좋은친구로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매니저...

음,,,

첫인상이 나쁘지 않더군요,,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글생글하게 웃던 매니저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마사지도 잘하고 정말 좋습니다

제가 후기는 처음 달아보는데 후기를 다는 이유가 매니저가 마사지를 끝내고

나가면서도 일을 참 즐겁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래서 참 힐링이 된다.. 이 생각이 머리에 떠나질 않더군요..

스웨디시 마사지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힐링을 받고 싶다면 여기 샵 추천합니다

마음과 몸이 함께 힐링이 되는 마사지는 여기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담에 또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