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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하고 기분도 그만이고 오늘 근처에서 일보고 피곤함를 풀어보려고 포시즌 예약 1시후에 가는하다고해서
커피 숍에서아메리카노 한잔하며 시간좀 보내고 입실 성공 첫 인상이 강남 스타일에 몸매도 얼굴도 지리내요...
안녕하세요.. 후에 여친처럼 살갑게 대해주고 챙겨주는 쌤 어리면서도 성숙한 외모와 조곤 상냥하게 리드해주면
안내대로 베드에 누워서 손 맛를 즐겨는 작은 손으로 오일 도포후에 첫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손 놀림은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밀착되어 몸에 굴고를 따라서 흘고 중간중간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주니
여친하고 있는듯한 착각속에 시간이 흐르고 다리.종아리.어깨.서우쌤 외모와 다르게 스웨시시 맛깔나게 아주 잘 받았어요....
어깨와 뒤목이 안 좋았었는데 정말 이쁘시고 너무 잘 받았다 시ㅍ네요.....
포시즌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오늘은 더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