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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와서 몸도 안좋길래 시간도 나고해서 주변 허니 에스테틱 들렀어요.
귀여우신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짜릿해서 소리 지를 뻔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몇일 안됬다는 귀여우신 관리사님 출장오면 또 찾겠습니다.
그동안 건강 단디 챙기세요 ㅎㅎ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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