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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란 이름에 이끌려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힐링 전문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일단합격
마사지 하는데 잠깐 풀 듯 오일없이 몇분 마사시가 시작되다가
특별한 무언가를 뿌리며 기분좋은 느낌을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여기 저기 받아봤지만 뭔가 다르긴 다르다는 게 딱!!! 느껴지는 데
갑자기 관리사쌤이 뒤집으라고 하시더군요
뒤집어 마사지하는데 보통은 쑥쓰럽고 못생겨보이기 마련인데
러브관리쌤 밑에서 봐도 이쁘더군요
간혹 하는듯 마는듯 돈아까운 샵이 종종 있는데
여긴 내상안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