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694
- 신규 : 24
최근에 풀야근과 주말에도 출근으로 인해 무기력하던차에 건마바다에서 뒤적이다
찾은 꿀녀 아로마 정말 간만에 힐링하고 왔는데요 너무기대가되는 마음에
최근하자마자 달려가 관리를 받고왔는데요
시간이되어 입성 직원분이 밝은 얼굴로 맞아주네요 일단
테라피스트님 딱봐도 여리여리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요..
작은얼굴과 외모도 너무 이뻣어요 설레는 마음을 숨기며 상담을받고
마사지를 시작 목어깨등 부터 하체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셔서 잠들뻔했지만 노력을해해서
깰수가 있었는데요 제대로 찾은거같았어요.....ㅎ
자세한 내용은 댓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