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등장부터 너무 어린 분이 들어와서 놀랬음. 무뚝뚝하게 무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매력있음. 나름 애교스러울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귀여움 마사지는 감성쪽에 가까운데 정성이 느껴짐.
잘가요~ 라며 마중까지 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음. 여기는 참 직원교육이 철저함. 칭찬 별 다섯개!
회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