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몸이 너무 피로해 마사지가 절실히 생각나서 집에서 가까운 바비 테라피로 예약했습니다
준비하고 벨누르니 관리사님이 반겨주시네요
새로온 쌤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업소 관리사들은 시간안지키는 경우가 많아서
실장님께 신경써달라는 말을 못했는데도
관리사님이 양심있게 시간 맞춰 끝내주시네여
오랜만에 내상없이 만족했네요
리뷰 업소
- 상호
- 바비 테라피 [인천 부평역]
- 연락처
- 050-7463-8213
- 위치
-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지하 7
- 회원가격
- 7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