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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꺾은 ‘역전승 이변’ 日 “한국도 일 내는 것 보고 싶다”
    건마바다 2022.11.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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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일본의 경기. 일본 아사노 타쿠마(18)가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일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내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의 대이변을 일으켰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2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독일을 2대 1로 꺾는 역전승을 기록했다.

승리의 주역은 일본팀 내 ‘독일파’ 선수들이었다. 전반 33분 독일 일카이 귄도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끌려가던 일본은 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승기를 탈환했다. 후반 30분 미토마 가오루의 침투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 다쿠미의 슛이 상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게 막히자, 도안 리쓰가 달려들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8분 뒤에는 이타쿠라 고가 길게 넘긴 공을 받은 아사노 다쿠마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해 오른발 슛으로 역전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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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며 그라운드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

이날 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일본이 강호 독일(11위)을 꺾는 이변으로 이목을 끌었다. 전날 C조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대 2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어 이틀 연속 아시아 국가들이 선전하는 양상이다.

일본 선수들은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앞둔 한국도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뛰는 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는 “한국 팀에 황희찬을 포함한 친구들이 있다. 한국도 뭔가 특별한 일을 낼 능력이 있다. 이기는 것을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는 구보 다케후사는 마요르카에서 함께 뛰었던 한국의 이강인과의 우정을 공개했다. 구보는 “이강인이 어제 문자를 보내 행운을 빌어줬다. 나도 똑같이 해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이강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대회라는 걸 잘 안다. 나와 축구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라 잘했으면 좋겠다”고 행운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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