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유튜버인 최준희가 몰라보게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티셔츠를 드어올려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날씬하다 못해 부쩍 마른 모습이 걱정을 자아내기 까지 한다.
96kg까지 육박했다고 밝혔던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49kg까지 몸무게를 줄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7월 외할머니 정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했지만 사과 인터뷰를 하며 사태는 일단락됐다.